뛰어난 가성비로 국내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존테스가 350 라인업을 공식 발표하고 국내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한다. 이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350D의 흥행에 이어 이번에 나란히 발표한 3개 모델의 출시로 라인업을 확충한 존테스는 지금의 좋은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인 존테스의 신모델들은 네이키드 모델인 350GK, 듀얼퍼포즈 모델인 350T, 스포츠 모델인 350R이다. 존테스 350 라인업으로 묶었으니 파워트레인에서 공통점도 존재하지만 각자 카테고리의 특성에 충실하기 위해 각 모델별로 차이점을 두어 완성시킨 것이 포인트라 하겠다.
존테스의 공식 수입원인 모토스타는 이륜차 교육 스쿨인 코리아
존테스 중랑점 오픈 모토스타 코리아가 공격적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존테스, 125 G1 429만원 존테스의 스크램블러 모델로 특유의
모토스타 코리아는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정훈라이더’가 ‘존테스 중랑점’으로
모토스타코리아(이하 모토스타)가 광주광역시에 브랜드 통합 판매 네트워크를 개설하고
EICMA 2023에서 빛난 존테스 125cc~300cc급 모터사이클을 주력으로 삼았던
국내에는 310 및 350 시리즈가 크게 히트하며 스쿠터
모토스타 코리아는 ‘존테스 광주점 & 모토모토카페’가 신규 오픈하고
ZONTES 350R·350T·350GK 가격 350R 589만 원·350T 598만 원·350GK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모터사이클 장르는 단연 스쿠터다.